정보 생성의 새로운 방법 - 그룹핑


정보습득.. 어떻게들 하고 계시나요?
얼마 전부터..( 아니, 꾀나 오래 전부터 변화가 있었지만 저는 얼마 전부터 변화를 알아차렸네요.. -_-;; ) 그룹으로 묶여있는 정보들이 많이 눈에 뜨입니다.

 

처음으로 묶여있는 정보를 본 것은 네이트의 시맨틱 검색이었습니다.


시맨틱 검색은 검색어를 입력 했을 때 다양한 방면으로 관련되어 있는 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검색한 내용과 관련있는 내용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선택하고 그에 따른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검색이죠.
SK커뮤니케이션즈의 설명은 "기존 통합검색 방식에서 탈피해 검색어와 관련된 정보를 자동으로 분류해 보여주는 시맨틱검색"이라고 합니다.
   - (2010년 7월 19일 한국 경제 신문에서 발췌)

2010년 7월 25일 "커피"를 시맨틱 검색한 내용


시맨틱검색을 저는 시사 상식에 관련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어서 자주 활용을 합니다.
예를 들어 커피를 검색하면 다양한 주제에서 키워드를 검색해 주기 때문에 단어 몇 가지만 읽고 다양한 정보를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커피는 간기능강화, 항산화, 졸음운전 방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것을 한눈에 알 수 있죠 ㅎㅎ)
 
기존의 포털이었더라면, '커피'라는 단어를 쳤을 때 스폰서 링크 등 커피를 살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정보가 가장 먼저 들어왔을텐데요,, 예전에 비해서 많은 변화가 온것 같네요 ^^ ㅎ 

이 외의 시맨틱검색 활용방법에 대한 블로그 포스트는 많이 있으니, 검색해 보셔요~ http://cafe.naver.com/yblo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70




두번째로 묶여있는 정보를 본 것은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입니다.


오픈캐스트는 개인이 유용하다고 느끼는 정보를 한번에 묶어서 발행하는 서비스 입니다.
(오픈캐스트 소개 글)

오픈캐스트를 처음 접했을 때 느낌은 '잡지'와 같이 편집된 짜집기 정보의 느낌이었습니다.

원래 작성되어 있는 글들을 같은 주제끼리 모아서 캐스트를 발행하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 라는 것입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 '감성지수 35.6'의 캐스트홈 캡쳐 사진


비슷한 주제를 가진 글들 4~5개의 목차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글을 선택해서 읽는데, 몇가지 추천 정보 중에 나에게 가장 맞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실제로 읽어보고 다른 주제에도 관심이 생겨서 다른 글도 읽어보는 횟수가 상당 수 였고요,,



세 번째로 접한 묶여있는 정보는 다음의 유익한 정보 검색 입니다.

다음 메인화면 중간에 있는 유익한 정보 검색


다음 메인화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유용한 정보검색에서 읽고 싶은 컨텐츠를 클릭하면 컨텐츠를 바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검색어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블로그와 웹문서에서 관련 글을 검색하여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블로그에서 추천 글을 눌러도 관련 내용의 글들이 검색되어서 함께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두번 링크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다양한 글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점이 있어서,, 일단 저에게는 긍정적 입니다.
(게다가 저는 이런시스템으로 다음에서 추천하는 검색어입력 스타일도 알 수 있어서 자주 눌러서 검색어 입력 패턴을 찾아보고는 합니다. )


하지만 검색결과가 같은 글만을 담고 있는 경우라면,,, 불필요한 클릭만 한번 늘어난 것이 되겠지요.. 검색 결과가 다양하게 나올 수 있도록 조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3개의 묶여 있는 정보를 보면서 한가지 알게 된 것은, 정보는 글을 써서 만드는 것 뿐만이 아니라, 잘 묶어서 보여주는 것도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에서 감독이 영화를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서 영화 성과가 달라지듯,
흩어진 글들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달라지네요 ㅎㅎ
책을 읽을 때,  영화를 볼 때, 인터넷에서 글을 읽을 때 등등 새로운 정보를 접하는 사람의 느낌은 오묘한 것 같습니다. ㅎ
글이 어떻게 편집되어 있는지에 딸서도 글을 읽는 구독 수도 달라질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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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 (행동하는 것)



운영이란 무엇일까요?

운영이랑은 거리가 먼 제가 사내 서비스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도대체 운영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패닉 상태에 빠져버렸네요…
(제가 맡고 있는 서비스는 사내 마이크로 블로그 입니다.)

1주일 동안이나 naverdaum의 메인에서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어떻게 운영을 하는 것이 좋을지를 뚫어져라 바라보았습니다만,
해답을 얻지 못하였네요.


우리 서비스는 사내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사우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서비스 입니다.

naver, daum과 같이 포털에 있는 정보성 있는 컨텐츠로 내용을 채운다면,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우리 서비스에 접속을 하는 사람들을 증대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통을 위한 서비스에서 정보 전달 중심적으로 흘러가게 된다면 사용자가 직접 반응하고 글을 적는 서비스가 아닌, 로그인 후 글을 구경만 하고 다시 나가게 되는 서비스가 되어버릴까 두렵습니다.


제가 원하는 형태는 조금 커다랗고 복잡합니다.

1. 사용자들이 직접 많은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2. 만들어진 컨텐츠가 정보성 담긴 글이 많이 있으면 좋겠고,
3. 만들어낸 컨텐츠를 재구성 함으로써 또 다시 새로운 정보(가치)를 전달하고,
4.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그에 대한 반응으로 새롭게 컨텐츠를 더욱 만들어 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욕심이 많으네요. =_=;;;
지금상태에서 당장 이렇게 만들는 것은 정말 말도안되는 XX 짓 입니다..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 수는 없는일..

이렇게 되기 위해서 운영자인 제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먼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컨텐츠를 부워서 사람들이 모이는 장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걸까요?

정답은 존재 하지 않겠지만,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지지 않고 당장 해야 하는 일도 그려지지가 않네요..
이런지가 벌써 1주일이 넘었습니다 -_-;;;;


더 이상 미루는 것은 안될 것 같아요..
일단은 움직여야겠습니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적은 컨텐츠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묘안을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ㅎㅎ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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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서비스 운영이라는 일을 맡게되었습니다.

운영되는 서비스에는 익숙하지 않은편이라,, 앞으로 공부해야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제 주기적으로 날라오는 테터앤미디어도 주의 깊게 읽어보고,

주기도 체크를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일을 배운다는 것은 기쁜 일 입니다.

매일 아침 제가 하는 일이 naver와 daum의 메인화면으로 가서 어떤 운영이 필요한지를 연구하는 하루를 시작 하곤 합니다.

많이 달라진 하루지요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제가 많이 성장 할 수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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